2008년 08월 26일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극장 상영하는걸 진작에 놓쳐버려 보고싶었지만 못보았던 영화였다.
다운받아논지도 한참이 지나도록 못보고있다가 겸사겸사 밤새는김에 보았음.
보는내내 긴장감이 넘치는 연출로 잔뜩 겁을 먹고 보았지만 그렇게 잔인한 장면이라거나 깜짝 놀랄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차라리 나왔더라면 한숨돌리고 또 긴장할텐데. 이건 계속 긴장의 연속이니 너무 힘들었다. 아이고..
고아원출신의 로라는 어른이되어 남편과 입양한 아들 시몬과 함께 자기가 컸던 고아원으로 돌아왔다. 없어져버린 고아원의 건물에서 자기가 시몬과 함께 다른 몸이 안좋은 아이들을 돌볼 생각이었는데. 시몬이 사라지게되고. 로라는 시몬을 찾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영화는 사실 해피엔딩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로라와 시몬은 영원히 행복할꺼라고 믿는다.
2시간 내내 마음졸이던걸 엔딩에서 모두 보상받았다. 아 슬퍼..
역시 어머님은 위대해....
엄마생각 많이났다. 엄마한테 잘해야지..ㅠㅜ
# by | 2008/08/26 06:4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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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뜸!!! 찡해요~!!!!!!!
ㅋㅋㅋㅋ